2년 전 모교 동창회 劉容泰 회장 출범과 함께 약속한 財團問題는 과연 어느 정도 진척과 무었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4월 理事會때도 劉 회장은 母校는 低評價만 늘어놓고, 財團問題 진척상황과 노력의 흔적이 없으니 과연 解決할 意志가 있는지 안 되면 고만인 식의 適當主義的인 思考가 아닌지 매우 걱정이 된다.
동문들이 그렇게 바라고 바라는 財團問題인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동창회 執行部도 새롭게 훌륭한 동문으로 물갈이 했다고 하는데 기대하여도 될까? 앞으로 연임 2년은 더 빠르게 지납니다.
어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부지하세월이 안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