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의 생각들이 학교측에 전달되어 개선되는 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것 아닐까요?
인신공격이나 학교에 불평하는 것이 우리의 바라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는 전달의 극대화를 위한 트릭일뿐 ^ ^ )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단 하나일 것입니다.
모교의 발전.. 끈끈한 동문들의 우애, 동문과 재단 학교경영진 학생이 똘똘 하나로 뭉쳐
명문중앙을 만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쯤에서.................................. 일단 stop함은 어떨까요?
공대학장님도, 총장님도 기획실도 여기 다 보셨다합니다.
그럼 일단, 의사전달은 된것이니............요까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