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CAU님 정확한 진상파악 대단히 수고하셨읍니다.
결국 학교 공과대학의 현재의 실력(수준)평가가 아니라,
결국 행정력 미비로 (서류 잘 챙기지 못하여)..탈락했군요.
학교 행정력의 문제였군요.
하지만 큰 문제는 모교의 행정력및 각 단과대학의 행정력이 항상 취약하여 (형편없어서)제밥도 잘 찿아먹지 못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많읍니다.
교수와 행정담당 교직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특히 몇몇 단과대학의 대외 행정력에 임하는 정신자세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정신차려도 이낄까 말까하는 대학 경쟁력의 시대에,
그런 정신 자세로 경쟁대학과 어떻게 이길수 있겠읍니까?
학교가 말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반드시 이런 문제(행정력) 혁신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모교 본부는 이 문제를 집중해서 혁신해야 합니다.
총장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지금부터라도 행정력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능히 할수있다.
이 문제는 돈 드는 문제도 아니지 않는가?
학교 문제로 학교에 전화해보면, 그래도 경영대학 같은 경우가 가장 신속히 문제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그러니까 CPA 전국 성적의 결과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지 않읍니까?)
공과대학및 법과대학은 행정력이 형편 없고,
그러니 그런 결과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고,
법과대학및 공과대학 행정력 문제 많다.
공과대학 교학과 같은 경우 모교가 (변리사 전국 5위해도 )..공과대학에서 축하 프랭카드 한장
걸지못하는 한심한 행정력이니...
지도한 담당 교수와 학생들 신바람이 나겠읍니까?
도리어 졸업한 동문들이 이 사실 알아서 학교에 (제발 프랭카드 하나 걸어 달라고 사정 전화하는 실정이니..)
공과대학 행정실은 각성해야 한다.
재단이 부실하면, 각 주체라도 현재의 역량을 가지고 현재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얼마든지 찿을수 있는데..이 부분이 아쉽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모습은 각 단과대학이 알아서 얼마든지 할수있다.)
모교는 전통이 있지 않는가?
건축공학/컴푸터 공학/전산학부등 모교가 오랜 전통을 가진 경쟁력있는 학과가 많이 있는데..
그런것을 경쟁력있게 잘 살릴수 있는데..
그런것을 누구가 해야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