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훈 총장! 이래도 어찌할 것인가? >
母校 同窓會 홈페이지에 “학교 이 따위로 하니 동문들이 열 받는것 입니다”하면서 각 대학의 工學敎育革新센터 選定結果(2007.6.8)를 게재해 주셨습니다. 정말 母校는 이제 이래서는 안 된다는 結論이 나왔습니다.
일전에 어느 동문이 3백억원을 들여 안성 캠퍼스에 박범훈 총장(당시 부총장)의 아이디어로 國樂大學을 設立했다고 했다.(박 총장은 현재 모 국악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있음)
그러나 2006년도 초에는 중앙대학이 敎育部에서 選定한 全國 硏究中心大學選定(14개대학)에서 脫落된바 있다. 이번에 또 産業資源部와 産業技術財團에서 選定한 50개대학 工學敎育센타 選定에서 母校가 脫落됐다고 하니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이것은 곧 中央大學의 오늘의 現實이다. 國樂大學에는 막대한 豫算을 투입하면서 정령 대학의 경쟁력 있는 工科大學은 脫落시키고 있으니 總長은 과연 大學經營마인드와 大學經營 意志가 있는지 질타와 함께 대단히 의심스럽다. 한 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總長님 經營意志가 있는지 묻고 싶다. 동문들이 그렇게도 變化와 改革을 외치는데도 불구하고 소귀에 경 읽는 것이 될 것인가. 責任을 지지 않으려는 總長의 의도, 그 다음은 무엇인가. 묻고 싶다.
또한 工科大學장과 소속 敎授들은 공과 대학이 이러한 처절한 상황인데도 지금까지 무엇을 했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 것인지 묻고 싶다. 교수들의 무계획한 행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답변 하겠는가?
어느 한 동문의 말대로 總長能力不在의 産物이라고 할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이 體制로는 母校가 發展可能性이 없다는 算述的인 증거다. 그 동안 各種 大學評價에서 밑 바닥을 헤매고 있읍에도 동문들에게 사과는 커녕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해명 변명 한 마디도 없었다.
母校에 대한 愛情이 전혀 보이지 않는 박범훈 총장은 어느 대학 출신인가? 동문들을 어떻게 보고 하는 行態인가. 財團은 이런 問題들을 緊急 理事會라도 열어서 大學의 危機와 發展問題를 진지하게 討論해야 하지 않는가?
硏究中心大學 脫落,工學敎育革新大學選定 脫落, 産資部 선정 産資技術 脫落등은 總長이 責任지지 않을 경우 20만 동문들은 重大決心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문님들 이대로 모교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방치하실 것인가?
同窓會는 무었을 하는 곳입니까? 골프대회나 등산대회만 하는것이 동창회입니까. 동문들이 이제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며 무슨 對策을 講究해야 하지 않는가?
동문들에게 호소 합니다! 이 글을 보신 동문님들의 意見 所見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