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행정학과의 POWER

beCAUse | 조회 수 96 | 2007.06.05. 10:48


▶ 윤석만(尹錫萬) 포스코대표이사 사장

▷나 이 : 58세(48.7.17 생)
▷출신지 : 충남 당진
▷학 력 : 중앙대 행정, 연세대 행정학석사
중앙대 행정학박사
▷경 력 : `74 포스코 입사, 홍보부장, 행정관리
부장, 제품기획부장, 열연판매부장,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1114 권찬호동문(행정30/시애틀총영사)"한인의 날"선포식 참석 관리자 2007-04-17 오전 9:16:05 96
美워싱턴주 50개주 중 첫 '한인의 날' 선포
[연합뉴스 2007-04-11 14:17]
美워싱턴주 50개주 중 첫 '한인의 날' 선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워싱턴주가 한국의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1월13일을 50개주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인의 날'로 제정 선포했다.

11일 시애틀 코리아포스트에 따르면 그레고어 워싱턴주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오후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신호범 상원의원을 비롯한 상.하 양원 의원들과 국무위원 그리고 권찬호 총영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인의 날'(Korean Day) 제정에 공식서명했다.

워싱턴주는 내년부터 '한인의 날'에 각종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산을 책정해 후원하게 된다.

그레고어 주지사는 이날 "영광스런 이날을 선언하게 되는 기쁨을 모든 한국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워싱턴주에 많은 도움을 주는 재미동포들에게 늘 감사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소수민족 중에서 자신들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는 한국이 처음이다. 주에는 동포 1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신호범 의원은 2003년 1월13일 주의회에 '한인의 날' 결의안을 상정했고, 4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 결의안을 계기로 미국 연방의회가 지난해 '한인의 날'을 제정, 선포했다.

한편 오레곤주도 임용근 하원의원에 의해 제청된 결의안이 5일 통과돼 27일 주지사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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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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