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호 [2024년 10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465/063/220x311.crop.jpg?20241015110628)
![제350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878/062/220x311.crop.jpg?20240729164746)
![제349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519/062/220x311.crop.jpg?20240620111809)
현재 우리학교동문회가 타대에 비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만 좀더 발전하기 위해서
제안하고자 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가던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 갤러리를 볼때마다 건물에 감탄하곤 했습니다.
따라서 설계한 건축가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웹서핑을 하면서 건축가를 찾아
봤습니다. 마침 설계하신 분이 건축학과 선배님이신 배병길선배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설계를 의뢰한 갤러리관장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전에 어렴풋이 갤러리관장님이자
화랑협회회장이신 분이 동문선배님이란 기억이 있어 검색해 봤습니다.
역시 동문이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는 배병길선배님과 이런 의견이 오갔습니다.
직능별 동문회의 활성화와 직장별 동문회가 활성화 된다면 좀더 일찍 알았을텐데...
라며 아쉬워 하더군요......................
학연과 지연이 때로는 우리의 세상사에 걸림돌이 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학연과 지연을
무시할 수 없는 사회구조인데다가 선배는 후배에게 인생의 중요한 멘토가 될 수있고
동문간의 교류와 협력들이 모아져서 의혈중앙대의 발전에 모티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동문 선후배를 만나다보면 직능별 직장별 동문회의 필요성들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모 대학은 직장동문회가 있는데 우리학교는 없다" "모대학은 같은 업종에 선후배 관계가
돈독하다" 등등의 이야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그럼 우리가 만들자... 라는 말도 오가고 실제 그런 경우도 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발적 모임결성이 쉽지만은 않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직능별 직장별동문회와 아직 결성되지 않은 단과대 또는 과별동문회의
결성을 총동문회에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시간을 압당기고 실효성 또한 낫지 않
나 생각합니다.
방법론에 있어서는 우선 주요 직능에 대한 분류를 한후 결성된 직능과 미결성된 직능을
구별한다음 미결성 직능에 대해 결성이 시급한 순서대로 동문회에서 명단작성 포함
기획을 하여 모임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내 공사 및 대기업 중심으로 직능별 동문회 결성추진 방식과 동일한 순서에
따라 모임을 결성했으면 합니다.
직능별 동문회가 결성되면 유사 직능간의 교류 또는 상호교류가 필요한 직능별간의
교류를 통해 동문간의 유대와 참여가 현재보다 더 활성화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 총동문회에서 해외동문회결성에 많은 노력을 하는줄 압니다만 이에 못지않게
단과대 또는 과별 동문회와 직능별 직장별 동문회의 결성이 시급하다 생각됩니다.
제안하고자 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가던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 갤러리를 볼때마다 건물에 감탄하곤 했습니다.
따라서 설계한 건축가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웹서핑을 하면서 건축가를 찾아
봤습니다. 마침 설계하신 분이 건축학과 선배님이신 배병길선배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설계를 의뢰한 갤러리관장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전에 어렴풋이 갤러리관장님이자
화랑협회회장이신 분이 동문선배님이란 기억이 있어 검색해 봤습니다.
역시 동문이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는 배병길선배님과 이런 의견이 오갔습니다.
직능별 동문회의 활성화와 직장별 동문회가 활성화 된다면 좀더 일찍 알았을텐데...
라며 아쉬워 하더군요......................
학연과 지연이 때로는 우리의 세상사에 걸림돌이 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학연과 지연을
무시할 수 없는 사회구조인데다가 선배는 후배에게 인생의 중요한 멘토가 될 수있고
동문간의 교류와 협력들이 모아져서 의혈중앙대의 발전에 모티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동문 선후배를 만나다보면 직능별 직장별 동문회의 필요성들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모 대학은 직장동문회가 있는데 우리학교는 없다" "모대학은 같은 업종에 선후배 관계가
돈독하다" 등등의 이야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그럼 우리가 만들자... 라는 말도 오가고 실제 그런 경우도 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발적 모임결성이 쉽지만은 않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직능별 직장별동문회와 아직 결성되지 않은 단과대 또는 과별동문회의
결성을 총동문회에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시간을 압당기고 실효성 또한 낫지 않
나 생각합니다.
방법론에 있어서는 우선 주요 직능에 대한 분류를 한후 결성된 직능과 미결성된 직능을
구별한다음 미결성 직능에 대해 결성이 시급한 순서대로 동문회에서 명단작성 포함
기획을 하여 모임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내 공사 및 대기업 중심으로 직능별 동문회 결성추진 방식과 동일한 순서에
따라 모임을 결성했으면 합니다.
직능별 동문회가 결성되면 유사 직능간의 교류 또는 상호교류가 필요한 직능별간의
교류를 통해 동문간의 유대와 참여가 현재보다 더 활성화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 총동문회에서 해외동문회결성에 많은 노력을 하는줄 압니다만 이에 못지않게
단과대 또는 과별 동문회와 직능별 직장별 동문회의 결성이 시급하다 생각됩니다.
선배님들이 있기에 그나마 마음 든든합니다. 우리 동문들이 모교와 재단문제 해결을 위해 이제 선후배가 작은 모임을 가져 하나의 대책위 구성을 제의합니다. 무언가 틀림없이 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