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지로의 경우
1) 지로 번호 : 7513299
2) 납부자명 : 납부자 성함
3) 년월(회)차 : 해당 연도(연회비이므로 해당연도만 표기하셔도 됩니다)
4) 납부확인번호 : 납부자 전화번호
5) 기타납부자 정보 : 학과 및 졸업연도 또는 졸업횟수(필수 기입)
이상의 내용으로 온라인 지로를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홈페이지 안내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문님의 관심과 애정이 동창회는 물론 모교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kolossos님이 쓰신 글 -----
> 질문에 대한 취지를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
> 지로용지를 분실 또는 없을 때를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 요즘 은행업무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로 그냥 받아
> 주는데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우체국도 50%이상은 자동
> 이체하라고 하고 그냥 현금하고 지로용지를 가지고 가면
> 태반이 안 받아 줍니다.
> 그래서,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 생각되는데 지로 받아주는 데를 찾다보니 귀찮고 짜증
> 나서 안내게 되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온라인지로입니다. 공인인증서만
> 있으면 자기 통장에서 이체되어 지로를 낼수 있는제도
> 이지요. 많은 분들이 범칙금같은 것을 이것을 이용하는데
> 제가 생각하기에도 온라인 지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 동창회 홈페이지에 같이 게재해주신다면 회비납부율이
> 상당하게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에
> 대해서 한번 동창회측에서 어느 란에는 무엇을 기록하고
> 어디에는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
> 홈페이지는 http://www.giro.or.kr이며 공인기관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동창회 납부담당자께서
> 한번만 접속해보셔서 과연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확인해
> 보시면 수고 대비 납부율 상승효과가 아주 클것이라
> 생각합니다.
>
> 부탁드립니다.
>
> ----- 관리자님이 쓰신 글 -----
> > 동문님 글 감사합니다.
> > 모교 중앙대학교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본회에서는 동문들의 모교 병원 이용시 진찰비, 병원비 등에 대한 할인혜택 등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동문님께서 말씀하신 회비납부에 대한 내용은 격월로 발송되고 있는 지로용지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그 지로용지에는 해당 직위와 이름, 학과 등이 모두 표기되어 있습니다. 해당 회비 금액만 입금해주시면 되고 신상에 관한 정보가 변동되었을 경우에는 동창회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 >
> > * 지로용지 분실, 훼손 시에는
> > 신한은행 368-01-003324 예금주 : 중앙대학교동창회
> > 로 온라인 입금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보내주시는 동문님 성함과 학과는 반드시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 >
> > 늘 모교와 동창회를 향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
> >
> > ----- kolossos님이 쓰신 글 -----
> > > 어제 어머님을 모시고 중앙대병원에 갔다올 일이 있었습니다. 몸 아프신 분을 끌고 수납을 기다리다가 보니까 1번 수납에 동문회전용 창구가 있어서 가서 물어보니 여기서 대기순서에 관계없이 여기서 수납하면 되고 또한 가족은 일부 할인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차일피일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미루었던 동창회 이사회비를 어제 낼려고 하니까 몰랐는데 지로받는데가 없더군요. 다들 전용통장으로 등록해서 내라는등 뭔소리인지 도체...
> > > 온라인으로 지로를 낼려고 보니까 기본적으로 적어야하는 란이 헷갈리더군요 즉 납부회차 (숫자만 적게되어있어서 그냥 2006이라고 했습니다.) 납부자 등록번호 (제 경우는 무역학과 XX년도 졸업이라고 했고) 이용자 인적사항 (제 경우는 주소와 핸드폰 번호기재)등에 대한 기술부분을 여기 동창회에서 찾아볼려고 하는데 아무데도 그런 것을 알려주는데가 없더군요. 알아서 적긴 했지만 뭔가 찜찜하고 부족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납부하는 사람의 편의를 생각해서 온라인 지로 적는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많은 도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 > 함께하는 중앙인으로 건의 드려보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