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y333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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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에 대한 소식을 듣는것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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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를 통해서입니다.언론매체에는 사시성적 CPA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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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대학평가,교수연구실적등이 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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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중대는 이런 기사를 통해 동문들에 소식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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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최근 CPA를 제외하면 성적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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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기 때문입니다..학교가 일어서야 동문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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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상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동문은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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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회에서 1년에 1억에 가까운 장학금을 준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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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돈이라도 효율적으로 썼으면 합니다.과연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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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원씩 받은 학생들이 얼마나 고마워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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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졸업하고 동창회 참여는또 얼마나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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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회 장학사업을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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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그돈으로 고시반(사시 행시 CPA 변리사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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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하여 아웃풋을 높이고 그로인해 학교 위상이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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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잊혀졌던 동문들이 돌라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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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겠습니까? 그리고 장학금 지급 보다는 학교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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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해 주는 것이 더욱 더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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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게 동창회의 존재를 알리는 방법이 될 것이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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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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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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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신다면 고대 한대 경희대 성대 연대 이대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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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하여 그들이 시설과 시스템을 보시고 중대를 보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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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적은 돈이라도 효율적인 사용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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