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중앙대학교 축제 LUCAUS가 열렸습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인 ‘100℃(백도씨)’는 100주년을 맞이한 중앙대학교의 의미와
‘중앙인의 뜨거운 열정을 축제에서 끓게 하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의 100주년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R&D 건물 앞 잔디광장이 각종 부스로 북적북적한데요!
축제기획단이 준비한 ‘Back To 1918’ 부스부터 각종 캠페인과 게임까지!
푸릇푸릇한 5월의 날씨처럼 중앙대학교에도 활기가 가득 넘쳤습니다.
잔디광장을 지나 중앙마루(빼빼로 광장)로 올라오니
뷰티 유튜버 킴닥스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열정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학우분이 토크 콘서트에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앙대학교 100주년 축제의 첫날을 맞아 연예인 버스킹 무대도 마련되었는데요,
가수 마인드유와 잔나비가 그 무대를 장식해주었습니다!
중앙마루를 빼곡하게 채운 중앙인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무대 앞까지 성큼 다가와 중앙인들과 소통하는 팬서비스에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축제의 둘째 날인 15일의 현장입니다!
310관 지하 3층 옆 운동장에 많은 학우분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백 주년 플래시몹을 위한 준비운동이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개교 백 주년과 100℃(백도씨)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플래시몹으로,
중앙의 100인이 합동하여 100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대학교 백 주년 축제 ‘100℃(백도씨)의 14, 15일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길 바라며,언제나 중앙사랑이 중앙인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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