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17년 5월 중앙대학교 홍보대사 중앙사랑 PHOTO NEWS 에서 전재하였습니다.]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중앙대학교 축제 LUCAUS가 열렸습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인 ‘청월야화’에는 중앙대학교 축제가 푸른 달밤에 아름답게 핀 꽃처럼 밝게 빛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만개한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루카우스 계단을 지나 해방광장으로 올라오면…

 

 

 

 

 

축제기획단의 부스를 만날 수 있는데요!

 

 

 

 

 

 

축제에 왔으니 타투 스티커 하나 받고! 섬세한 축제기획단의 손놀림!

 

 

 

 

자이언트 구장에는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네요.

 

본격적으로 부스를 구경해봅시다.

 

 

 

 

 

 

 

구속왕을 찾아라!

 

 

 

 

 

 

직접 만든 엽서를 파는 곳과 신선한 바나나 음료를 파는 곳도 보이네요.

 

 

 

 

 

국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리마켓 부스와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까지! 다양한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마리오가 향하는 곳은…?

 

 

 

 

 

 

 

중앙사랑의 부스, 앙리단길입니다.

 

 

 

 

 

어서와… 토끼 있는 포토월은 처음이지?

 

 

 

 

 

 

 

참여한 학우는 앙랑이 정성스럽게 찍어주는 인스탁스 사진 획득!

 

 

 

 

 

 

부스 안에서는 다가올 중앙대학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준비된 중앙대학교 역사퀴즈를 풀고 있는 학우들이 보이네요.

 

 

 

 

 

 

돌림판을 돌려 게임도 하고!

 

 

 

 

 

 

앙랑을 이겨서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앙리단길 쿠폰에 펀치를 획득하려면…

 

 

 

 

 

 

 

 

게임 마스터 앙랑을 이겨야 합니다.

 

 

 

 

 

 

 

엄청난 연승으로 명예에 전당에 올라간 학우도 보이네요. 축하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앳백 쿠폰도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부스 구경을 마치고, 축제를 즐기러 가볼까요?

 

 

 

“사랑하는 중앙인 여러분! 드랍 더 비트!”

 

 

센스 넘치는 총장님의 축사와 함께

청월야화 무대 공연이 시작됩니다!

 

 

 

 

 

 

 

 

‘중앙대를 응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HURRAH-C의 공연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푸른 달밤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Sik-K의 멋진 공연이 끝난 후

 

 

 

 

 

화려한 불꽃이 중앙대학교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로꼬(LOCO)와 그레이(GRAY)의 공연이 이어지고

 

 

 

 

 

AOMG의 멋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2017 중앙대학교 축제 ‘LUCAUS’가 여러분 청춘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중앙대학교가 중앙인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 글 : 중앙사랑 25기 최세령 (융합공학부 3학년)

                 중앙사랑 25기 박효은 (문헌정보학과 3학년)

사진 : 중앙사랑 25기 권혁진 (체육교육과 3학년)

중앙사랑 25기 김민섭 (사회학과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