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중앙대학교 홍보대사 중앙사랑의 'PHOTO NEWS'에서 전재하였습니다.]

 

 

 

 

 

2016년 겨울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맞이하여 이쁜 단풍옷을 입은 중앙도서관을 가보았다.

 

 

새롭게 바뀐 게이트에 학생증을 찍고 들어간다.

 

 

 

좌석을 발권 받는다.

도서관 좌석배정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으로

이제 줄을 길게 서지 않아도 핸드폰으로도 좌석 배정과 반납, 연장이 모두 가능해졌다.!

 

 

 

 

학구열에 불타는 중앙인의 열기가 대단하다.

 

 

탁상형 책상뿐만 아니라 칸막이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1층 열람실의 칸막이 자리는 개인조명이 설치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층에선 크리스마스 트리가 12월임을 알리고 있다.

 

 

 

 

원하는 책을 검색하고 찾는 중앙인의 모습! 모두 파이팅!

 

 

12월 15일(목)부터 치러지는 기말고사는 21일(수)에 마무리된다.

마지막까지 중앙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우들 모두,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