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심재(心齋)의 방법을 제시하며 윗사람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재는 마음을 재계(齋戒)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하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 없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고,
또한 스스로도 다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심재는 내 뜻을 언어를 통하여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나아가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기(氣)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과 소통하라(虛而待物)! 비우는 것이 심재(虛者心齋)다!
그리고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마음껏 울어라(入則鳴)!
그러나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자리에서 그쳐라(不入則止)!’
心 齋 虛 而 待 物(심 재 허 이 대 물)
심재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기다리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멈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소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살이가 이런 것 아닐까요?
오늘 대부분 책자를 받드실 겁니다. 며칠이 지나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저에게나 데이터포스트의 원영훈실장(010-3718-6837, 02-2233-6837)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직 입금을 시키지 못했다고 저에게 입금계좌번호 알려 달라는 분이 많은데
국민은행 409101-01-225897 원영훈(데이타포스트)으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심재는 마음을 재계(齋戒)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하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 없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고,
또한 스스로도 다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심재는 내 뜻을 언어를 통하여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나아가 마음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기(氣)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과 소통하라(虛而待物)! 비우는 것이 심재(虛者心齋)다!
그리고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마음껏 울어라(入則鳴)!
그러나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자리에서 그쳐라(不入則止)!’
心 齋 虛 而 待 物(심 재 허 이 대 물)
심재는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기다리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멈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소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살이가 이런 것 아닐까요?
오늘 대부분 책자를 받드실 겁니다. 며칠이 지나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저에게나 데이터포스트의 원영훈실장(010-3718-6837, 02-2233-6837)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직 입금을 시키지 못했다고 저에게 입금계좌번호 알려 달라는 분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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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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