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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단을 대표하는허형만 동문(국어국문학과 20회, 목포대 국문과 교수, 본회 상임이사)이 오랜만에 그의 열한 번 째 시집 첫차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는 배롱나무 부처를 비롯한 78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전 5부로 편집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시작노트와 그의 연보를 수록(p.118, 시인황금알시인서 3, 도서촐판 황금알 간, 값6,000원).
허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청명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과 시선집 새벽 중국어 번역시집 許炯万詩賞析 등이 있다.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목포현대시연구소장, 현대문학이론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인명사전에 "세계 100대교육가"로 선정되었으며, 2001~02년 IBC인명사전에 "세계의 시인"으로 등재되었다.
이 시집에는 배롱나무 부처를 비롯한 78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전 5부로 편집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시작노트와 그의 연보를 수록(p.118, 시인황금알시인서 3, 도서촐판 황금알 간, 값6,000원).
허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청명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과 시선집 새벽 중국어 번역시집 許炯万詩賞析 등이 있다.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목포현대시연구소장, 현대문학이론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인명사전에 "세계 100대교육가"로 선정되었으며, 2001~02년 IBC인명사전에 "세계의 시인"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