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찾아 뵌지 얼마나 되었나요?
자식들이 한번 뵈려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식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부모님과 자식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오늘 준비한 내용을 보시지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 자식속인할아버지(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3.24MB/Download:65)
부모님을 찾아 뵌지 얼마나 되었나요?
자식들이 한번 뵈려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식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부모님과 자식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오늘 준비한 내용을 보시지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창밖의 빛이 서럽다 | 국중현 | 16.04.01. | 216 |
6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 국중현 | 16.03.31. | 215 |
6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부친 장례를 마치고 | 국중현 | 16.03.30. | 245 |
5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런 며느리 | 국중현 | 16.03.29. | 182 |
5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며느리와 시어머니 | 국중현 | 16.03.28. | 273 |
57 | 조용래의 시사칼럼 |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 국중현 | 16.03.27. | 171 |
5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지막 어전회의 | 국중현 | 16.03.22. | 278 |
5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저놈이 그놈이여 | 국중현 | 16.03.21. | 237 |
5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 국중현 | 16.03.18. | 188 |
5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나정도면 됐다 | 국중현 | 16.03.17. | 236 |
5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 국중현 | 16.03.15. | 239 |
5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릴린 먼로의 말들 | 국중현 | 16.03.14. | 258 |
50 | 조용래의 시사칼럼 |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 | 국중현 | 16.03.13. | 202 |
4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어머니의 편지 | 국중현 | 16.03.11. | 226 |
48 | 조용래의 시사칼럼 | 한반도에 평화를 선포하라, 바로 지금 | 국중현 | 16.03.10. | 182 |
4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국중현 | 16.03.10. | 295 |
4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인생의 세가지 싸움 | 국중현 | 16.03.04. | 253 |
4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노인의 지혜 | 국중현 | 16.03.03. | 198 |
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웃음 | 국중현 | 16.03.02. | 248 |
»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자식속인 할아버지 | 국중현 | 16.02.26.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