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동문회장 선출이 공정성 시비를 없애고 축하의 장이 되려면/회장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회장단과 (동창회)이사회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앞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얄하게 연구 검토 하겠지만 주요 명문대학들의 (동창회장 )선거 제도를 보니,
1.(후보자)후보자들의 자격 기준이 엄격함.
-공탁금 (상당액)
-추천인 100명이상
-무자격 후보자 제한
2.각 대학들의 선거제도
총동문회를 대표하는 실질기구인 이사회(총 동창회 부회장및 이사) 강화및 자격 정비( 실질적으로 동창회비를 내며 동문회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학번의 동문들 세력임/)하여 모든 동문들이 수긍하는 이사회 구성한다.
-(A대학)
이사회( 자격:부회장 및 이사)에서 투표
-(결격 사유가 없는자/실질 3년간 회비 납부자)에서 후보자에 대해 직선투표 (다득표자) 회장으로 선출하고,(총회)에서 추인함
-(B 대학)
이사회(자격:부회장및 이사)에서 참석자의 2/3을 투표 얻은자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에서 추인함.
-(투표권 이사의 자격이 까다로움/2년 이상 회비 납부자등 자격기준 강화)
-(C대학)
총회 당일 직선 투표:최다 득표자 회장으로 선출한다.
-(당일 특정 단체의 인원동원의 시비가 있어서 큰 문제가 많다고 함/공평성 여부 ?)
단) 후보자 자격을 엄격히 해서 아무나 지원 못함/후보자가 소수임)
-(K대학)
(회장 추천 위원회)에서 명망있는 동문들 (검증하여 합의 추대)하여 -총회에서 추인함.
(회장 추천 위원회)의 구성및 자격 엄격함.
선배님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명문 중앙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후배가 선배님들을 존경하는/선배가 후배들을 사랑하는 동창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명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그 상처는 오랬동안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좋은 선거 제도와 (엄격한 선거관리)가 훌륭한 동창회를 만듭니다.
공정성 시비를 근본적으로 차단 합니다.
금번 선거는 선배님들(전직 고문단)들의 책임이 너무나 큽니다.
두고 두고 선거 휴우증을 남긴 나쁜 선례를 남겼읍니다.
요번에는 젊은 회장단이 선출 되었으니 기대를 해 봅니다//구시대 나쁜 선거제도 syatem을 반드시 뿌리 뽑고 개혁해야 합니다//총동창회 발전 보다는 동창회를 이용하여 개인의 영달(명예)만을 추구하는 회장들은 다시는 뽑혀서도 안되고/뽑아 주어서도 안됩니다/진정으로 동문들을 위하고 섬기며//모교(중앙대)와 협력하며 동반 발전 하는 (동창회장)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