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우리 동문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의 참모습을 보여줍시다!"
- 공지 중앙대학교 개교 108주년 기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10월11일/KBS홀) 24.09.05.
- 공지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안내 24.07.01.
- 공지 글 쓰고 사진 올리는 방법 안내(총동창회 홈페이지)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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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창회 선거관리규정의 문제점
[1]
- 관리자 ·
- 11.06.18. ·
- 조회 수 580 ·
*참고로 2009년 5월 4일자 동창회 뉴스를 옮겨 놓았습니다. (추천서 항목의 선거관리규정 제4조라는 부분을 본인이 지적한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동창회장 선거 구비서류 안내 및 양식 다운로드 3) 추천서, 100인 이상 - 회장단(학부, 대학원) 지부회장,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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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재단 운영에 관한 공개 질의
- 관리자 ·
- 11.06.13. ·
- 조회 수 1063 ·
수신: 수림문화재단 김희수 이사장 수신: 수림재단 김양호 이사장 발신: 중앙대학교동창회 회장 유용태 제목: 수림문화재단 및 수림재단 운영에 관한 공개 질의 2010년 12월24일 한국일보 보도 등을 보면, 중앙대 매각대금 1200억원으로 설립된 수림장학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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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동창회의 위기가 아닌가
- 김기덕 ·
- 11.06.08. ·
- 조회 수 950 ·
< 이것이 동창회의 위기가 아닌가 > 대학과 동창회가 시대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 위상이 제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 변화에 적응치 못한다면 급속히 변화하고 거대한 조류에 휩쓸려 오히려 변화를 당한다는 것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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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욱동문(정외21회) 중대신문에 대서특...
- 전광현 ·
- 11.06.08. ·
- 조회 수 1023 ·
"내 인생은 고난과 역경의 역사책이다" MG그룹 조희욱 회장 (정치외교학과 66학번) 2011년 06월 08일 (수) 00:43:59 이은샘 기자 SAEM@cauon.net 중앙대의 발전이 자신의 발전이라는 조희욱 회장. MG그룹 회장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이 갤러리인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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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가 계속 파국으로 갈 것인가?
- 김기덕 ·
- 11.06.04. ·
- 조회 수 880 ·
동창회가 계속 파국으로 갈 것인가? 파국에 직면하고 있는 현 동창회야말로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든 동문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재영동문이 지적했듯이 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도없고 있어서도 안 될 도저히 용서할 수 도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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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95번 게시물 삭제합니다
- 이승남 ·
- 11.06.03. ·
- 조회 수 729 ·
-게시글이 전혀 근거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하셨는데 ... 근거 없는것은 무엇이고, 다른 내용은 무엇인지 논박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삭제 하는지 그렇게 찔리고 두려웠습니까?.. - 2195번글은 중앙 대학 동창사회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사건인데 '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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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선거관리규정의 문제점
- 최재영 ·
- 11.06.03. ·
- 조회 수 1022 ·
먼저 밝혀둘 것은 본인이 지적하는 다음의 내용들이 일방적이라고 반박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공청회라도 열어서 많은 동문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그 결과 본인의 지적이 잘못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면 본인은 깨끗이 사과하고 이 글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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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번 게시물 삭제합니다
- 관리자 ·
- 11.06.03. ·
- 조회 수 1002 ·
2195번 게시물은 전혀 근거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동창회 총회를 앞두고 동창회 및 동문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으므로 이를 삭제합니다. 향후 이와 유사한 글을 계속 올릴 경우 삭제됨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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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용인) 안내드립니다.
- 유동헌 ·
- 11.06.03. ·
- 조회 수 937 ·
안녕하세요? 전 76학번으로 철학과와 정외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용인에서 부동산중개및 컨설팅사무실을 운영하고있읍니다. 간단히 수목장소개말씀 올립니다. 용인은 예로부터 명당터인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요, 납골당의 문제점을 개선한것이 요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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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와 적십자 간호대학 동문 승계 ...
- 김유화 ·
- 11.06.01. ·
- 조회 수 1163 ·
적십자전문대 졸업생을 중대 동문으로 포함시키는 문제는 원칙적으로 중앙대학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동창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의하에 결정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명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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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우리도 준회원으로 받아들여야하...
- 송정아 ·
- 11.05.28. ·
- 조회 수 645 ·
중앙대학교 동창회 회원 자격에 대한 회칙이 동창회 소개란에 있네요 회원의 자격은 6조에 있어요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 회원 자격에 대해 별항을 두지 않고 있어요 모두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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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 선출일자를 왜 미루고 있는지 묻...
- 심희식 ·
- 11.05.28. ·
- 조회 수 920 ·
동창회장 선출일자를 왜 미루고 있는지 묻고 싶다! 금년은 중앙대학교 동창회장을 선출하는 해이다. 엄밀히 말하면 동창회의 회계연도가 지난 2월 28일로 종료됨으로써 새 집행부는 새로 선출된 동창회장과 함께 3월 1일자로 업무가 시작 되어야 하는 것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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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도 준회원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
- 송정아 ·
- 11.05.28. ·
- 조회 수 735 ·
여러가지 해결책으로 고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제 총동창회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창회일을 조금 해보았는데 제가 알기로 준회원의 자격이 아마 중앙대학교 동창회 회칙에 있을 것입니다 저희 모교인 고등학교는 준회원 자격을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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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 먹을 때 했...
- 송정아 ·
- 11.05.27. ·
- 조회 수 920 ·
이완용이 우리 조국을 일본에 팔아먹으면서 "우리가 가난하게 사느니 일본제국과 합병하여 우리 국민이 배불리 먹고 잘 살면 되지 않겠나.. 속국이 되면 어떠하리 부귀영화만 누리면 되지.." 오늘 왜 이 말이 갑자기 생각 나는가 그들은 "우리가 간호대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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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준회원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요????
- 류승미 ·
- 11.05.27. ·
- 조회 수 763 ·
우석대가 고대로 합병되면서 동문이 합쳐지면서 고려대 총동문회애서 반대를 하여 결국 준회원으로 받아들였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중앙 동문들은 적십자 간호전문대학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가깝게는 중앙대 의대 동문들은 적십자 간호전문대학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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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에 웬 적십자 ? 무슨이런일이
- 김영자 ·
- 11.05.26. ·
- 조회 수 108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되는 것 참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이 아닌 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이라니 ! 어디 이럴수가 있습니까? 중앙 대학교에 웬 적십자 란 단어가 들어간단말입니까 ? 외부학교에서 보면 웃습니다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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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잠깐,,,간호학과의 이상한 합병..
- 이정아 ·
- 11.05.26. ·
- 조회 수 1081 ·
오랜숙원이었던 간호대학으로의 승격,, 그러나 기쁨은 정말 잠깐이었읍니다. 적십자 간호전문학교와의 합병은 그동안 많은 선배와 후배들이 이루어 놓은것을 깍아내리는 듯합니다, 중앙대적십자 간호대학이라니요,, 동문승계라니요,, 합병의 주도가 누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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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건 아니잖아요!!! 중앙대학교 적...
- 김정옥 ·
- 11.05.26. ·
- 조회 수 1107 ·
어느 날, 외출에서 돌아오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우리가 아주 큰집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아니 가게 되었다고... 모두가 눈이 휘둥그래지며 깜짝 놀랐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차분하셨다. 알고 계셨나? 그동안 작은 집에서 서로들 불편을 감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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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파이팅!
- 정숙희 ·
- 11.05.26. ·
- 조회 수 905 ·
이번 기회에 우리 동문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의 참모습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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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인인들 무슨 말을 하겠나
- 송정아 ·
- 11.05.25. ·
- 조회 수 846 ·
무슨 말을 하겠나 이를테면 세컨드가 본댁을 밀어내고 대문에 자기 이름으로 문표를 바꾸겠다고 하고, 본댁 자리를 뺏은 후 전권을 휘두르려고 부총장 자리까지 달라고 하는데... 바람난 학교당국과 두산은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세컨드 요구에 도장을 꽝꽝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