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기 동문 글에 대한 해명
지난 4월 22일 어준선 동문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한 내용과 관련하여 차기 회장 운운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사료되어 일부 삭제 정리해 올렸습니다. 동창회 홈페이지는 특정인의 회장선거운동의 장이 되어서는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채동문께 그 사유를 충분히 전화로 말씀드렸고 동문께서 동창회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로서 의사소통이 된 줄 알았습니다만 다시 또 사무국을 일갈하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20만 동문을 대상으로하는 저의 사무국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겸허한 자세로 다 받겠습니다. 채동문님께 다시 한번 협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