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과 동창회장님의 인사말을 통해 두 분의 노고가 얼마나 컷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 특정 대학 훌리들에 의해 턱없이 무시당하던 모교가 국내 명문을 넘어 세계 속의 명문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후련합니다.
저도 모교를 마음껏 자랑하고 , 똑똑하고 실력있는 후배들이 우리직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회장님,
모교와 동창회 발전의 획기적인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문들이 긍지를 느끼고 감읍할 수 있는 좋은 사업 마니 마니 해 주세요.
회장님 만세! 중앙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