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경영대학은 1948년 상학부를 설치 출발하였으며, 55년에 국내최초로 경영학과를 설치,  68년에는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을 운영하는 등 국내 경영학관련 인재의 산실로 전국 5위권의 유명인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거물급 유명인사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출처 : 로마켓 인물정보


중앙대학 경영대학의 인맥 형성의 특징은 금융,대기업, 학계,컨설팅분야의 인맥이 두터우며, 정계, 관계, 법조계까지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

먼저 금융계의 인맥을 살펴보면 특히 증권분야의 활약이 두드러진 편이다. 한화증권 대표이사 진수형동문(73학번), CJ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CJ자산운용 대표이사인 나효승동문(73학번),한국의 워렌버핏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이채원동문(84학번),  전 동방페레그린증권 대표이사 강의인동문(62학번), 전 동양증권 대표이사 김재석동문(67학번), 전 동서증권 대표이사 김문진동문(60학번), 신한증권 부사장 현승희동문(79학번), 삼성투자신탁운용 상무 김의진동문(79학번), 현대증권 상무 최상기동문(71학번), 코리아규RB증권 부사장 유진섭동문(67학번), 증권감독원 부원장 및 고려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지낸 양만석동문(57학번), 우리자산운용 부사장 이창우동문(70학번) 등이 있으며 70년대 중후반 에서 80년대 초반 학번의 동문들이 최근 대형증권사 임원으로 승진 발탁되어 앞으로도 증권분야의 아웃풋이 기대가 된다.

은행권의 경우 시중은행은 주택은행 부행장을 지낸 백호기동문(63학번)을 비롯, 제일은행 전무를 지낸 이호근동문(63학번), 상무를 지낸 서홍배동문(55학번)과 국책은행의 경우는  한국산업은행이사 김병수동문(70학번), 한국은행 기획국장을 거쳐 은행연합회 상무인 강봉희동문(65학번) 등이 있다. 저축은행의 CEO로는 프라임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선교동문(경영74), 서울상호저축은행 회장 박정태(64학번), 오성상호저축은행대표이사 문정환동문(84학번), 전 제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성환동문(55학번) 등이 있다.

보험회사의 경우 동아생명 사장을 지낸 우윤근동문(55학번), 65학번 3인방 전 SK생명 대표이사 김한기동문(65학번), 전 조선생명 대표이사 배무병동문(65학번), 손해보험협회 전무 안택수동문(65학번)과  현대해상 상무  최동욱동문(72학번) 전 교보생명 상무 김병채동문(72학번),  전 삼성생명 전무 조병연동문(69학번) , 전 삼성생명 상무 양원표(61학번), 전 신동아화재 상무 편한식동문( 70학번) 등이 있다. 70년대 후반 학번 중에는  삼성화재 상무 황해선동문(77학번), 삼성생명 상무 황순설동문(76학번), 메리츠화재 상무 윤순구동문(77학번) 등이 있다.

기타 금융관련 공사와 제2금융인으로는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 박성범동문(69학번), 금융정리공사 사장 박시호동문(73학번) 전 동양종금대표이사 김재석동문(67학번), 전 한국토지신탁 사장 조창수동문(69학번),신보리스 대표이사를 지낸 한태희동문(54학번), 전 한국리스 대표이사 김철진동문(52학번) 등이 있다.


중앙대 경영대는 대부분 현대그룹 등 대기업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다수가 활하고있다. 현대모비스회장을 거쳐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겸 현대제철CEO인 박정인동문(66학번), 현대모비스사장 정석수동문(69학번), 풍산산업대표이사 곽무석동문(63학번) LG칼텍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 GS이피에스 대표이사인 권웅헌동문(63학번), (주)신원 사장 김종면동문(72학번) CJ GLS 대표이사 박대용동문(71학번), 전 경남모직 회장 김중건동문(70학번), 현대제철, 현대정유,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심현영동문(56학번), 한진해운 사장을 지낸 김찬길동문(59학번), 아시아나, 금호타이어부사장 및 금호폴리캠 사장을 지낸 손명원동문(60학번), 전 경남에너지 회장 강병철동문(68학번), 조비 대표이사를 지낸 이진욱동문(67학번) 삼성정밀화학 부사장 이동걸동문(68학번), 유한양행 부사장 김윤섭동문(68학번) 등이 있다. 70년대 후반 학번 이후로는 삼성전자 전무 이선종동문(77학번) 등 삼성그룹등 주요그룹의 뉴리더의 명단에 해마다 수명씩 이름을 새로 올리고 있다.
2세 경영진으로는 국내 최대 레저그룹인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인 전필립동문(80학번)을 비롯 동아제약전무 강우석동문(81학번), 한불화장품 부회장 임현철동문(74학번),인피니티 딜러로 유명한 새서울그룹의 권기연 사장(85학번) 등이 있다.

코스닥기업 CEO로는 국내최대 PG사인 이니시스 대표이사 전수용동문(85학번), IT+BT융합기업 뉴젠아이비티와 신화정보통신 대표이사 원용태동문(77학번), 에스켐 대표이사 김노순동문(66학번), 동산진흥(캠브리지맴버스) 대표이사 오한묵동문(67학번), 넥센의 최우진동문(88학번),서화정보통신 대표이사 김휘중동문(86학번) 등이 있으며 자수성가한 거래소상장기업 CEO로는 국제약품 대표이사 남영우동문(62학번), 신화실업 대표이사 신정국동문(65학번), 삼화전기 신백식동문(66학번),(주)유니온 대표이사 이건영동문(63학번), 경인전자 회장 김효조동문(59학번), 국보 대표이사 김영철동문(79학번), 일신석재 사장 우종대동문 등이 있다.

회계법인 및 컨설팅회사에서 회계사로 활약하는 경영대출신은 삼정회계법인 부대표 이창수동문(73학번), 맥스컨설팅 대표이사 김광영동문(62학번) 등 400여명의 공인회계사(CPA)가 활약하고 있다. 또한 04년부터 3년 연속 전국 1위 합격자를 배출한 관세사 분야는 중앙대 경영대의 자랑중 하나이다.

정관계에 진출한 경영대동문으로는 11대 국회의원 고원준동문(62학번)을 비롯 1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자동문(48학번), 15대 국회의원 권수창동문(61학번), 전 충북정무부지사 조영창동문(60학번), 3선의 부산중구청장 이인준동문(70학번), 전 구리시장 이무성동문(61학번), 서울시의원 김진수동문(71학번) ,서산,보령시장을 지낸 김흥태동문(58학번),무주,진안,완주군수를 지낸 임명환동문(52학번),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정창희동문(61학번) 등이 있으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의원 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고 울산세관장을 지낸 백남혁동문(65학번) 등도 있다.

정부투자기관 및 기관장 출신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조복기동문(71학번),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직승동문(61학번), 대전지방철도청장과 홍익회 회장을 지낸 김규성동문(55학번),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낸 고원준동문(62학번),한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 박성범동문(69학번), 금융정리공사 사장 박시호동문(73학번) 등이 있다.
 
언론계에는 MBC전무와 경향신문전무, CBS사장을 지낸 우윤근동문(55학번) 동아TV 부회장 김홍태동문(59학번), KBS국장 김기인동문(66학번), 이동섭동문(75학번) 한국경제신문 상무 양승득동문(75학번), 한라일보 회장 강영석동문(59학번) 등이 있다.

학계는 건국대 김인겸동문(55학번), 모교의 장지인동문 등(71학번) 70여명의 동문이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법조인으로는 사시39회출신 변호사 안영수동문(86학번) 등이 있으며, 농구국가대표출신 한기범동문(82학번),김영만동문(91학번), 제3회 동경아시아경기대회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이창훈동문(58학번)도 경영대 출신이다.

의혈 중앙대 경영대의 아웃풋의 특징은 50년대학번, 60년대학번, 70년대학번, 80년대학번 모두 고르게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 각계각층에 고르게 진출 활약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1 . 중앙대 동창회 귀하
    • 전광현 ·
    • 07.08.23. ·
    • 조회 수 1910 ·

    1.중앙대 동창히 귀하 동창회는 우리 동문들을 대표하는 동창회이지요. 그러나 새로 제2기 동창회의 임무가 시작 되면서 동창회에서는 동창회 ,재단,학교총장 문제등에 대하여 글을 올리면 겸허하게 수용하여 앞으로 개선할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 삭제 취소...

  • Re] 동창회비 납부한 거 확인해주세요

    차권우 이사님께서는 지로회비를 은행 수납일 8월 16일자로 납부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을 통해 저희가 수납한 날은 8월 20일이었습니다. 이사회비 150,000원을 납부되었습니다. 감사서신은 9월초에 발송합니다. 동창회 발전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

  • 6개 대학의 공동 학위 검증 시스템에 대하여

    최근 문화계에서 시작된 유명인사의 허위 학력 내지 학위 문제가 사회의 큰 이슈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6개 사립대 `학위검증' 공동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

  • 동창회비 납부한 거 확인해주세요
    • 차권우 ·
    • 07.08.21. ·
    • 조회 수 1221 ·

    이메일로 보냈더니 다시 회신이 와서 할 수 없이 여기 게시판에 올립니다. 유첨과 같이 2007년 동창회비 납부완료하였으니 확인바랍니다. 납입년도를 쓰다가 인터넷이 잠깐 멈칫한 사이에 숫자가 엉켜 "2007"로 작성하여야 하나 "202007"로 입력이 되었습니다....

  • 모교에 종신보험으로 기부해 주십시요.
    • 조재식 ·
    • 07.08.17. ·
    • 조회 수 1285 ·

    ING생명의 조재식 FC(Financial Consultant)입니다. 90학번으로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동문입니다. 월 2만원~5만원 사이의 보험료로 종신보험에 가입하시면 사망시 최소 15,000,000원 이상의 보험금이 학교에 기부됩니다. 최소 보험금만 가정했을 때 열 분의 동...

  • 財團解決의 실타래를 먼저 풀어라 !
    • 김동성 ·
    • 07.08.16. ·
    • 조회 수 1648 ·

    [ 재단해결의 실타래를 먼저 풀어라!] 동창회보 254호를 보면 재단에 대한 비판과 함께 새로운 재단을 인수할 준비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새 재단의 인수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아 가고 있는지 대단히 궁금하다. 얼마전 모교 재학생이 동창회 홈페이지에 ...

  • 중앙대 경영대 육성은 모든 문과계열의 UP...
    • 박숭규 ·
    • 07.08.16. ·
    • 조회 수 1430 ·

    중앙대 경영대(옛날 경상대)가 배출한 중요인사가 1000명에 이른다? 이는 아주 중요한 인사만 거론한것이다. 그외에 거론 하지 않은 동문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이런 전통있는 학과를 학교에서는 정책적으로 키워야 한다. 모교와 경쟁관계에 있는 H대학은 ...

  • 중앙대 경영대 MBA스쿨의 매력과 강점
    • 박숭규 ·
    • 07.08.15. ·
    • 조회 수 1503 ·

    (중앙대 경영대 MBA스쿨 만의 매력및 강점) ~중국 비즈네스 전문가 길러낼것~ 전용욱 중앙대 경영대 MBA스쿨 학장,푸단대와 복수 학위제 개설 “외국대학의 학위도 함께 받을수 있는 복수 학위제가 과대 홍보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의 극소수인 1~2%에게만 ...

  • 母校問題 -- 이제 눈을 크게 떠야 한다.
    • 신승호 ·
    • 07.08.13. ·
    • 조회 수 1466 ·

    -- 이제 눈을 크게 떠야 한다.-- 무한한 변화 속에 기업도 대학도 새로움을 창조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들만이 생존 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특히 대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학의 특성화와 발상의 전환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모교는 재단의 부실...

  • OB산악회 8월 산행 안내
    • 최재영 ·
    • 07.08.02. ·
    • 조회 수 1296 ·

    OB산악회에서는 8월 산행을 경기도 화성시 서신, 송산, 마도 3개 면의 경계선이 교차되는 중심부 가까이 위치한 구봉산(九峰山)으로 정하고, 2시간 코스의 등산과 함께 삼국시대에 축조된 당성(唐城, 서신면 상안리 산32, 사적 제217호)을 돌아보기로 했습니...

  • 중앙대 로스쿨 증권법을 특성화분야로!!!
    • 강행부 ·
    • 07.08.01. ·
    • 조회 수 1350 ·

    중앙대 로스쿨 증권법을 특성화분야로!!! 꼭!! 해주세요!! 화이팅!!

  • Re] 동창회보에서 'pdf, ebook'보기를 하...

    동창회보에서 'pdf, ebook'을 관리하는 회사가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합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전환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계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명글 올립니다.
    • 김상현 ·
    • 07.07.31. ·
    • 조회 수 1500 ·

    제가 2일전 쓴 글로 인해 여러 논란이 있어 해명글 올립니다. 2틀전 저는 "재학생의 입장에서 현 재단에 대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된 부분은 제가 실명이 아닌 필명으로 게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은 게시물 작성자 란...

  • 동창회보에서 'pdf, ebook'보기를 하면 er... [1]
    • 정동식 ·
    • 07.07.31. ·
    • 조회 수 1191 ·

    찾고 있는 페이지가 삭제되었거나 이름이 변경되었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을 시도해 보십시오. 주소 표시줄에 페이지 주소를 입력했다면 주소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0) && (window.navigator.appVersion.charAt(0) == "2")...

  • 졸업생은 실명제, 재학생은 예외?
    • 최재영 ·
    • 07.07.30. ·
    • 조회 수 1449 ·

    게시판 이용을 실명제로 발표해놓았는데 재학생은 비실명(764번, 제목 : 재학생의 입장에서 현 재단에 대해, 작성자 : 중앙)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생쑈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된 일인지 해명해주기 바랍니다. *추신 : 이 글을 ...

  • 관리자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은 중대동문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동문회 활성화는 물론 의혈중앙대의 발전적인 대안제시를 통한 학교발전의 진원지도 될 수 있는 중요한 곳입니다. 특히 홈페이지가 개편된 후 어느 대학 동문회 게시판보다도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었...

  • 실명제를 실시하면서
    • 관리자 ·
    • 07.07.18. ·
    • 조회 수 1189 ·

    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동창회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동창회 홈페이지 실명제 실시에 따른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본인이 노출되는 점을 꺼리는 측면도 있을 것이고 글(내용)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이어야 하는 부담도,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가져야할 부담...

  • Re] 중앙대 경영대 잘 키워야 한다.(각대...
    • 박숭규 ·
    • 07.07.18. ·
    • 조회 수 1276 ·

    CAU 펜펙님 글 잘 읽었읍니다.! 많은 자료 대단히 수고 하셨읍니다. 중앙대 경영대(옛날 경상대)가 배출한 중요인사가 1000명에 이른다? 이는 아주 중요한 인사만 거론한것이다. 그외에 거론 하지 않은 동문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이런 전통있는 학과를 학...

  • ★★義血中央 인맥시리즈III (경영대편) ★★
    • CAU팬픽 ·
    • 07.07.17. ·
    • 조회 수 2548 ·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은 1948년 상학부를 설치 출발하였으며, 55년에 국내최초로 경영학과를 설치, 68년에는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을 운영하는 등 국내 경영학관련 인재의 산실로 전국 5위권의 유명인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무...

  • 임용규정 & 업무업적평가세칙을 통해 본 ...
    • lovecau ·
    • 07.07.17. ·
    • 조회 수 331 ·

    각 대학마다 교원임용규정을 살펴보면 평가항목은 크게 연구업적, 교육업적, 봉사업적, 기타업적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승진 연한 또한 전임-> 조교수(2년소요), 조교수->부교수승진(4년소요) 부교수->교수(5년소요)로 동일하다. 이중 연구업적평가에 대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