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員 30餘名이 參席한 가운데 盛大하게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멀리 大邱에 있는 金在學 同門까지 參席하는
熱情을 보였으며,
또한 이날 話題는 自然스럽게 金英昭 동문이 同窓會 常任
副會長을 갑자기 辭退한 일에 對하여 많은 對話가 오고 가고
하였으며,
재단 문제, 100억 모금관계, Law School 진행사항등에 대하여도
열띈 토론을 하였다.
이에 따른 對策으로는 앞으로 同窓會 業務의 問題點 等을 銳意
注視하여,
다음 理事會나 總會때 積極的으로 날카로운 指摘을 해주기로
하고 헤여졌다.
이날 모임의 經費는 前任 總同窓會 會長이였던 裵龍守 同門께서
쾌척하여 주었다.
= 모임의 寫眞도 넣고 싶은데 ,첨부물로 揭示가 않되는데,
同窓會 管理者께서는 이글을 보는대로 알으켜주기 바랍니다 =
전광현
011-9789-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