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8호 [2024년 03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211/061/220x311.crop.jpg?20240322162821)
![제347호 [2024년 01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724/060/220x311.crop.jpg?20240129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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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의 연속 속에서 우리나라의 프로골퍼 김인경선수가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에 안았지요.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여 2위 조디 샤도프(잉글랜드·16언더파 27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5000만원)을 받는 기분 좋은 새벽이었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있어 행복한 것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도시는 제가 가본 곳 중에서도 최고로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생각이 드는 벨기에에 있는 소도시 헨트(Gent)입니다.
조그마한 도시 전체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여 2위 조디 샤도프(잉글랜드·16언더파 27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상금으로 48만7500달러(약 5억5000만원)을 받는 기분 좋은 새벽이었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있어 행복한 것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도시는 제가 가본 곳 중에서도 최고로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생각이 드는 벨기에에 있는 소도시 헨트(Gent)입니다.
조그마한 도시 전체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
행복한 한 주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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