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예전에 이렇게 긴 휴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 기간 동안 영화 한두편은 보셨겠지요. 
같은 영화를 보면서도 느끼는 바는 각자 다르고 해석도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영화가 있었지요.
강한 나라 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국민이 안심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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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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