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느끼는 부러운 일 중 하나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뮤지컬이 여러 극장에서 몇 년 동안 때로는 십 년이 넘게 계속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런던 사람들은 본 것을 여러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는 것인지 아니면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이 런던에 오면 공연을 반드시 보는 것인지 참으로 경이스러운 현상입니다. 
몇 년전에 와서 본 공연이 지금도 공연 중이고 또한 좌석도 만석이라서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볼 수도 없을 지경이니 우리나라 실정에서 비춰볼 때 너무 너무 부러운 일입니다.  
런던 사람들과 우리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무엇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22 박시호의 행복편지 canaima national park(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9. 226
321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군주이야기리더자질(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8. 225
320 박시호의 행복편지 또다른한여자이야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7. 227
319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상한 식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6. 233
318 박시호의 행복편지 서달사건(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2. 212
317 박시호의 행복편지 녹옥혼식에 쓴 남편의 편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1. 452
316 박시호의 행복편지 방치되는국외입양(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0. 237
315 박시호의 행복편지 입양아소년60년전의나(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08. 227
314 박시호의 행복편지 I do not speak(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8. 150
313 박시호의 행복편지 새만금(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2MB file 국중현 17.04.27. 246
312 박시호의 행복편지 데이비드호크니(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4MB file 국중현 17.04.26. 246
311 박시호의 행복편지 대통령아저씨(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5. 198
310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가족의편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4. 176
309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해지려면(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1. 214
308 박시호의 행복편지 인생의 네가지 처방전(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0. 222
307 박시호의 행복편지 물끄러미(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19. 196
306 박시호의 행복편지 불행의 비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18. 195
305 박시호의 행복편지 프리드리히 실러의 명언(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17. 246
304 박시호의 행복편지 kissss(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14. 175
303 박시호의 행복편지 시긴의힘을 믿어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13.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