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OB산악회 임관춘(교육71) 11월 산행

 

 

 우리는 금주산 입구의 금용사를 돌아뒷켠의 길로 험준한 산을암벽타듯 오르고또 올라서 정상에 힘겹게 오를수 있었다.

정식 등산코스가 아닌암벽길을 따라 로프를타고 혹은 네발을 이용해서 해발568.1m의 정상에 오를수 있었다.

모처럼의 험준한 암벽길에한사람도 낙오없이정상에 오를수있어 천만다행인 산행이었다

함들게 정상에서니 따스한 햇살이 온몸을녹여 상쾌하기 이를데 없어 산행의진미를 느끼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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